영화 리뷰 포스팅
Doyeon0430 | 2023년 07월 16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장르> 액션, 어드벤처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주연>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개봉> 2023년 7월 12일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
※ 영화에 대한 감상평만 남길 뿐 결말의 스포는 전혀 없습니다. ※
2023년에 개봉한 미국 액션 영화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의 작품이다.
명품 배우들부터 화려한 액션, 고조되는 음악까지 완벽한 구성요소를 갖춘 작품이다.
필자는 영화에 자막이 있으면 집중력과 몰입감이 떨어져서 잘 즐겨보진 않는다.
하지만 이번 영화를 보고 이러한 편견을 버리면서 생각을 고치는 계기가 되었다.
러닝타임이 3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액션플레이와 예술적인 연출력 등 지루함 없이 관람할 수 있다.
게다가 전작 시리즈는 아예 모른 채 입장했는데 전혀 지장없을 정도로 잘 풀어진 스토리에 내용 이해도 쉽다.
영화는 쿠키 영상이 없고 다음 시리즈를 예고하는 결말에 엔딩 크레딧으로 막을 내린다.
빠른 전개 방식과 짜임새 있는 스토리에 영화를 정말 즐겁게 관람했다.
영화는 레이더에도 탐지안되는 스텔스 잠수함이 나오며 적 잠수함을 향해 어뢰를 발사한다.
그러나 교전 통신 오류가 발생하고 적 잠수함과 상대 어뢰는 레이더에서 사라진다.
그렇게 발사한 어뢰가 다시 돌아와 스텔스 잠수함을 공격하며 영화는 시작한다.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IMF 요원에게 인류를 위협할 무기가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그렇게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팀원들과 함께 전세계의 미래가 걸린 열쇠를 찾아야한다.
하지만 방해하는 세력이 나타나고 목숨을 건 미션이 시작된다.
영화는 주인공들이 인류에게 위협적인 무기를 찾기위해 작전을 수행하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전개를 이어간다.
시원한 전개방식과 화려한 액션으로 러닝타임 내내 긴장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본 영화이다.
각자의 캐릭터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액션 플레이가 인샆깊었다.
필자는 이 영화를 screenx 2D로 관람하며 임팩트있는 효과를 제대로 느꼈다.
혹시나 고민하고 있다면 영화관에서 보시는 걸 적극 추천한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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